네팔에서 가져 온 커피 중에 하나가 발아했다.
어렵게 피어난 싹이고, 처음 보는 싹이어서 '난생'이라고 이름을 지었다.
'난생'이가 쑥쑥 커가서 언젠가는 커피 콩 열매를 열었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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